[불교신문]_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 " 스님 수행 정진 돕고 보경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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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경사 작성일25-03-19 10:53 조회36회 댓글0건본문
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
" 스님 수행 정진 돕고 보경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아버지의 사랑으로 싹틔운 어린 불성다양한 봉사활동 바탕으로 불사도 적극
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어린 시절 지게를 짊어진 아버지와 공양미를 나누며 함께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김용순 포항 보경사 신도회장의 말이다.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여성경영인으로 보경사의 신도회 조직을 이끌어 가는 김용순 회장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부처님께 공양미를 올리며 불심을 다독여 왔다. 이후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선지식인 청담스님으로부터 보광월이라는 법명을 받아 신심을 돈독히 다졌을 뿐만 아니라 숙명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 재학 당시 포항에서 군납업체를 운영하던 아버지를 찾아와 생활하던 중, 23세 때에 부군을 만나 결혼을 하고 포항에 정착하며 보경사와의 인연을 맺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여성경영인으로서 한·몽교류진흥협회와 경북적십자위원으로 재임하며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포항지역 사찰에 대한 불사를 힘껏 지원했다. 그 결과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며,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려는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 즐겁게 봉사하는 힘의 원천이 됐다.
아버지의 지게 자락을 손에 쥐고 절을 찾은 어린 소녀는 기자의 꿈을 뒤로하고 이제 팔순의 나이에 (합)두창이앤에스라는 정공회사의 전문 경영인이 됐고, 보경사 신도회장이 됐다.
지난 2월28일 포항 보경사 신도회장으로 위촉된 김용순 신도회장은 “스님들의 수행정진과 보경사의 발전에 힘을 보태게 돼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며 “부처님의 자비로 아버지의 지게 품에서 자라난 어린 불자가 지금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처님의 가피와 부처님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을 이루었다는 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은 봉사의 원천인 자비정신을 보경사를 위한 신행의 근본으로 삼으려 한다고 밝혔다.
보경사가 직면한 당면과제인 전기나 수도 등 각종 시설 개선과 공양실의 현대화 등은 시급히 개선할 점들이기에 신도회의 손길을 우선 필요로 한다고 전한다. 보경사 신도회가 당면한 이러한 일들은 무엇보다도 포교의 방편으로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보경사 신도회는 이러한 불사 외에도 스님의 수행과 정진에 필요한 일과 불자들의 기도와 신행을 돈독히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갈 예정이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보경사 신도회의 발전은 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모든 불자님들의 마음을 담는 일이기에 김용순 신도회장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아울러 중요하기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당부를 잊지 않는다.
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의 신행활동이 보경사 발전의 한 축이 돼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그러나 보경사 신도회는 이러한 불사 외에도 스님의 수행과 정진에 필요한 일과 불자들의 기도와 신행을 돈독히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갈 예정이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보경사 신도회의 발전은 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모든 불자님들의 마음을 담는 일이기에 김용순 신도회장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아울러 중요하기에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고 당부를 잊지 않는다.
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의 신행활동이 보경사 발전의 한 축이 돼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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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보경사 신도회장이 대웅전에서 헌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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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찻집에서 책을 보는 김용순 신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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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적광전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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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사 사천왕상에서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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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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