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1일 제4회 진경산수 청소년예술제에 참석한 내빈들과 꿈 개발 성장 지원 장학금 수상자 및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내연산 자락에 위치한 보경사(주지 탄원스님)는 10월31일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서 제4회 진경산수 청소년예술제를 열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무원 문화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포항시청소년문화재단과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가운데 보경사가 주최한 제4회 진경산수 청소년문화제는 포항 중앙상가 일원을 청소년의 발랄함과 보경사 천년고찰의 활기로 채웠다.
이날 문화제에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을 비롯한 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제4회 진경산수 청소년예술제 참석자 등 25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싹틔우는 데 보경사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보경사는 포항의 인구소멸과 포항시내 상가 활성화 및 보경사 알림과 같은 행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전한 이창우 북구청장은 “즐겁고 행복한 모습의 청소년이 함께하여 제4회 진경산수 청소년문화제가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 말라”며 “여러분에게 놓인 시간은 충분하며, 멋진 어른으로 성숙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의 박상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포항시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과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보경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기찬 내일을 바라본다”고 말했다.
이날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신별하 학생을 비롯한 10명의 청소년에게 500만원의 ‘꿈 개발 성장 지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학업성취를 격려했다. 이어 청소년들은 무대에서 꿈과 희망을 노래했다
한편 보경사는 매년 진경산수 청소년문화제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젊은 청소년들의 발랄함으로 침체일로의 포항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전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시가지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보경사 홍보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사말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꿈 개발 성장 지원 장학금을 전달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