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_포항 보경사,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경사 작성일26-06-16 17:22 조회14회 댓글0건본문
[불교신문]_포항 보경사,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
전문작가부터 시민까지 300명 '성황'
뛰어난 작품은 보경사 달력으로 활용
포항 보경사(주지 탄원스님)가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통산사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행사를 진행했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K-템플드로잉협회(한국템플드로잉협회, 회장 하정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국드로잉작가 10명과 초대작가 5명 등 15명의 전문작가와 전국의 드로잉 개인 및 단체 참가자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여행드로잉은 자유롭게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내는 간편한 미술로서, 장소에 구분 없이 언제든 표현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진행되는 보경사의 행사는 전통산사의 아름다움을 드로잉을 통해 그려내고, 불교미술의 확대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일반 시민도 사찰의 전각, 풍경을 담아내는 등 향후 불교문화를 직·간접으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통산사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행사를 계속하며 매년 작가들을 맡게 된 것 또한 소중한 인연이기에 이 인연들을 이어 갈 수 있는 열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경사는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 2027년 달력과 머그컵, 각종 굿즈 그리고 작품 타일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보경사선다회는 전통차 체험행사를 갖고 여행드로잉 참가자들과 일반인 및 내방객들에게 전통차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알렸다.

인사말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K-템플드로잉협회(한국템플드로잉협회, 회장 하정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국드로잉작가 10명과 초대작가 5명 등 15명의 전문작가와 전국의 드로잉 개인 및 단체 참가자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여행드로잉은 자유롭게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내는 간편한 미술로서, 장소에 구분 없이 언제든 표현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진행되는 보경사의 행사는 전통산사의 아름다움을 드로잉을 통해 그려내고, 불교미술의 확대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일반 시민도 사찰의 전각, 풍경을 담아내는 등 향후 불교문화를 직·간접으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통산사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행사를 계속하며 매년 작가들을 맡게 된 것 또한 소중한 인연이기에 이 인연들을 이어 갈 수 있는 열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경사는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 2027년 달력과 머그컵, 각종 굿즈 그리고 작품 타일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보경사선다회는 전통차 체험행사를 갖고 여행드로잉 참가자들과 일반인 및 내방객들에게 전통차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알렸다.

인사말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주지 탄원스님이 드로잉 참가자들과 담소하는 모습.

보경사를 스케치하고 있는 참가자들.

그리기에 열중한 경내 모습.


탄원스님이 완성된 드로잉 작품을 보며 격려인사를 하고 있다. 보경사는 작품을 선별해 내년 달력 등에 싣고 홍보할 예정이다.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daegu@ibulgyo.com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