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9년 동안거 마무리 할 즈음 보경선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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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2-18 09:58 조회2,486회 댓글0건본문
신라 고찰 보경사는 선원이 없었다. 수좌이신 철산스님이 주지 부임을 하면서 각처에 계시는 수좌스님들은 보경사를 찾아 안거를 나셨다 하지만 변변한 선원이 없어 주지스님 처소와 요사채에서 안거를 지내셨다. 철산스님은 수좌스님들의 외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다가 작년에 보경선원이 완공되어 동안거부터 입방을 하게되었다. 보경선원에 첫 안거를 나신 수좌스님들의 모습이다. 내연산 보경사 보경선원에서 한국불교를 이끌어 가실 큰스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해 본다.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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